[명일엽] 간질환, 빈혈, 알레르기



명일엽의 성질

오늘 다 뜯어도 내일 다시 잎이 나온다 할 정도로 성장이 빠른 미나릿과 여러해상이 채소이다.

미나리과인 명일엽은 쓴맛이 특징인데 쓴맛이 뇌와 몸에 자극을 줘 방어능력을 활성화 시키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

청열, 해독작용과 염증을 제거하고 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한약재중에 가장 뛰어나다.



 효능


간질환

미나리과에 속하는 명일엽은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기 게르마늄이 많아 혈액을 맑게하고 간의 대사기능을 활발하게 해 간의 회복력을 높혀준다.

체내 독소를 배출할 뿐 아니라 해독작용이 뛰어나 중금속을 해독하고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음주를 하기 전 미리 먹어주면 다음날 숙취를 줄여 줄 수 있다.


빈혈

명일엽에 함유 된 엽록소와 게르마늄 성분은 체내의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해 도와주며

비타민A, B, C와 빈혈에 효과적인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해 빈혈이나 잦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알레르기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알레르기로 인한 염증완화에 효과적이며, 

인체에 유해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E가 풍부해 알레르기성 체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부작용

 칼슘이 풍부해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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