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에 발맞춰 ‘황룡강에서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황룡강 자전거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3~6학년 아동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부터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타면서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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